김한나 치어리더 느끼는중 봄날씨에 행복한 등산

 

기아타이거즈 김한나 치어리더 SNS가 화제다.

김한나는 30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"느끼는중 #김한나"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.

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봄을 맞이하여 등산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.

특히 맑은 하늘만큼이나 빛나는 외모가 심쿵하게 만든다.

그녀는 2020년부터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활동한다.

한편 나이는 1990년생(올해 31세)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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